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나경철 앵커 <br />■ 출연 :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,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<br />■ 방송일자 : 6월 10일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6·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오는 8월 17일 차기 당 대표 선거 경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. 민주당의 앞길, 어떻게 될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,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그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밝혔습니다.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았다고 했는데요.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.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, 최소한의 성공은 아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은 평가했는데 이번 지방선거 성적에 대해서 최 수석님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? <br /> <br />[최재성] <br />저는 이겨도 이겼다고 얘기할 수 없는 선거, 이게 첫 번째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 든 느낌이었는데요. 더 들여다보니 대통령께서도 국민의 경고라고 표현했는데요. 개수가 문제가 아니고 이겨야 할 곳에서 졌다. 대표적으로 서울, 그다음에 국회 보궐선거 평택 이런 지역. 그래서 이런 점에서 놓고 봤을 때는 이긴 선거가 아니다. 이렇게 저도 공감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배 소장님은요? <br /> <br />[배종찬] <br />보통 선거에서 이겼다고 하면 환호성이 와 해야 되거든요. 지금은 이른바 BGM을 깔라고 하면 악, 비명이 나와요. 왜냐하면 이겼지만 진 선거다. 표면적으로는 이긴 거예요. 민주당이 우세하죠.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령을 보자면 연령으로 보면 2030이 포용 안 된 겁니다. 흡수가 안 된 거죠. 그리고 따지고 보면 부동산 문제도 서울에서의 결과를 보면 해결이 안 되고 해소가 안 된 것이거든요.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분명히 검찰의 조작기소는 문제가 있다고 했지만 결국 드러난 여론은 대구 같은 경우 공소취소 시도도 상당히 부담됐거든요. 그런 만큼 대통령으로서는 이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매우 힘든, 또 그게 여권 내에서 정청래 대표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. 그것이 지금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눈덩이처럼 커져 있는 이른바 대통령과 청와대와 당과의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1015202389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